조선중앙통신사의 보도에 의하면 조선정전 61주년을 맞아 조선최고지도자인 김정은이 27일 0시에 금수산 태양궁에서 참배를 했다. 황병서, 리영길, 현영철, 변인선, 서홍찬, 박영식, 렴철성, 조경철 등 인민군 지휘성원과 각 군과 군급단위 지휘성원들이 이날 참배에 배동했다. 조선인민군 륙군, 해군, 공군, 방공군과 공농적위대의 의장대 대장들이 김일성, 김정일의 립상(立像)에 참배하고 김정은과 조선인민군의 이름으로 동상에 헌화했다. 참가자들은 또 김일성과 김정일이 안식하고있는 영생청을 선후로 찾아 그들의 유상을 우러러 례를 갖추었다. 그리고 훈장청, 눈물청, 고인들의 전용렬차와 승용차, 전용려객선 등을 참관했다. 중신넷/ 조글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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