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경시 량평현 신성진(重庆市梁平县新盛镇) 주민 왕백운(汪百云)의 집에는 100년된 황갈나무가 실내에 뿌리를 박고있다. 이 나무는 왕씨집의 3층건물을 관통하고 서있지만 여전히 잎이 무성하다. 이에 독특한 풍경을 보려는 방방곳곳에서 몰려드는 참관자들로 매일 왕씨집은 북적인다. 봉황넷/ 조글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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