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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0일 오후 6시경, 서안시 염랑구(西安市阎良区振兴街办谭家村)에서 71세 오할머니의 한돌반된 손녀가 14살난 친오빠에게 무참히 살해당했다. 사고당일 오할머니의 손자 도도(涛涛)는 먹고싶은것을 사달라고 하면서 할머니를 집에서 내보낸후 동생을 살해, 처음에는 몇십초간 목을 조였다가 동생이 오빠를 부르자 눈물을 흘리며 멈칫했으나 다시 이불을 덮어씌우고 주방으로 끌고가 칼로 친동생을 살해했다. 경찰조사에서 도도는 후회하느냐는 질문에 4번 련속 후회하지않는다고 답했다. 도도는 평소 내성적이고 말수가 적으며 동생을 아주 미워했던것으로 알려졌다. 봉황넷/ 조글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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