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로씨야의 한 매체에 발표된 사진들이다. "오늘의 로씨야" 국제통신사의 기자 安德烈·斯捷宁이 우크라이나동부지역에서 촬영한 전쟁터의 사진인데 우크라이나 내전의 피비린내 나는 참혹한 현장을 생생하게 담았다. 이 사진기자는 8월 5일 우크라이나에서 의문스럽게 "실종"되였는데 이사진들은 "실종"되기전 보내온것으로 추정된다. 중국넷/ 조글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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