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30일, 신강의 카스시(喀什市)의 한 이슬람사원에서 아침례배를 금방 마친 이 사원의 최고수령 玛·塔伊尔大毛拉를 세명의 폭도가 잔인하게 살해했다. 19살난 努尔买买提·阿比迪力米提는 세명 폭도중의 한사람이다. 그는 기자의 질문에 "당시 어떻게 도끼를 들었는지도 생각이 나지 않는다......머리속이 멍하다"면서도 玛·塔伊尔大毛拉를 죽인것은 큰일을 해낸것이라고 했다. 중국일보/ 조글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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