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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3일 북경 통주구의 65살나는 서모가 고의살인죄로 심리를 받았다. 자료에 의하면 4월 16일 서모는 자고있는 안해 류씨를 향해 식칼을 휘둘러 죽이려한 혐의다. 안해는 매일 광장무도회에 나가고 있었는데 이날 서모는 광장무도장에 나갔다가 안해가 다른 한 남자와 쑥덕거리는 웃고 떠드는 모습을 보았다. 이날 밤 분을 삭이지 못하고 있던 차 평소 안해가 집에서 휠체어에 의지하는 자신을 욕하고 박대하던 생각이 떠올랐고 또 쩍하면 "딸아이가 당신딸이 아니다"고 말해쌌던 일들이 생각나자 죽이기로 결심했다고 한다. 새벽 1시경 잠자다 칼에 찔린 류모가 아들방으로 도망치면서 목숨은 건졌다고 한다.법정에서 딸은 "부모지간의 싸움은 엄마가 광장무도회에 나가기전에부터도 있었다"고 말하고 경하게 판결해달라고 호소했다. 조글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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