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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7일 호주, 지독한 썩은 냄새가 난다는 주민의 제보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28살Marcus Volke가 사는 고급아파트내의 가스렌지우에 올려놓은 솥에서 Volke의 녀자친구 Mayang Prasetyo의 시체조각들을 발견했다. 나머지 조각들은 부근의 쓰레기통에서 발견했고 다른 큰 쓰레기통에서 목을 베어 자결한 Volke의 시체도 발견했다. Prasetyo는 인도네시아 국적의 변성한 기생이고 Volke는 료리사라고 하며 며칠전 이들이 험악하게 다투는 소리를 들었다고 이웃들이 증실했다.봉황넷/조글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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