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약재를 캐러갔다가 곰과 맞닥뜨린 이 남자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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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강(安康)에 사는 왕씨성의 한 남자가 산에 올라 약재를 캐다가 흑곰과 맞닥뜨렸는데 흑곰이 와락 덮치며 왕씨를 2메터 아래의 큰 구덩이에 떨어뜨렸다. 왕씨는 아픔을 참고 눈을 감고 죽은 시늉을 하였다. 흑곰은 우에서 한참 어슬렁거리다 사라져버렸다. 뒤늦게 쫓아온 집식구들은 왕씨의 피투성이 얼굴에서 코가 없는 것을 발견했다. 흑곰이 물어뜯어 버린것이다. 진령야생동물원(秦岭野生动物园)총공정사 심관성(沈管成)에 의하면 사람이 곰을 만났을 때 죽은척해도 별로 쓸데없으며 역시 곰에게 잡혀먹힐 위험이 크다고 말했다. 화상보/조글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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