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1월 11일, 광주의 무장경찰병원, 동북에서 왔다는 한 "농구젖(篮球胸)" 녀성이 젖가슴 축소수술을 했다. 이 여성은 원체 동령인들보가 젖가슴이 컸고 생육한후 농구공만큼 큰 젖가슴을 주체할수 없었는데 평소 성희롱을 자주 받게 되는데다 사이즈가 맞는 브래지어를 사러 뒷골목시장에 가야 했다고 한다. 특히 평소 좀 먼 길을 가면 허리가 아픈데다 루선증생(乳腺增生)으로 젖통이 매우 아파 생활에 지장을 주는 정도라고 한다. 마지못해 그녀는 "가슴축소술"을 받게 된것이라 한다. 봉황넷/조글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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