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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런던 왕립미술아카데미에서 11일(현지시간) ‘앨런 존스 RA(Allen Jones RA)’ 전시회가 열렸다. 1969년부터 2014년까지 존스의 작품이 전시됐다. 왕립미술아카데미를 찾은 사람들이 전시회를 관람하고 있다.
앨런 존스는 팝아트 화가로 1937년 영국 사우샌프톤에서 태어났다. 주로 런던에서 작품활동을 펼치는 존스는 도시 속 현혹적인 이미지에서 촉발된 도발적이면서도 풍자성이 강한 성적 동기를 작품화한다. 1967년 런던에서 연 개인전에서 여자의 다리를 동기로 한 연작으로 미술계의 호평을 받았다. 1969년 발표한 ‘의자’가 대표작품이다./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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