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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8일 오전 9시경, 일부 촌민들이 해남성 강락화원(康乐花园)의 한 공사현장에 모여들어 공사현장에 건축된 부분적 울타리를 허물고 인부들과 몸싸움을 벌이는가 하면 질서유지를 위해 투입된 경찰들과 충돌을 일으켜 5명의 집법인원이 정도부동하게 부상당하는 사태가 벌어졌다. 이들은 또한 10여대의 경찰차량의 유리를 부수고 차체를 뒤집는 등 행각을 벌였다.
료해에 따르면 성, 시의 중점항목인 강락화원의 건설이 이 일대로 정해지면서 주민들은 환경오염과 일상생활에 영향을 미친다며 항의했다.
해당 강락화원은 성, 시 중점 민생항목으로 피부병,성병 예방치료중심을 비롯한 3개의 직업병치료병원이 포함되는것으로 밝혀졌다.
사건이 발생된후 해구시에서는 전문령도소조를 내오고 한편으로 시민사상공작을 틀어쥐는 한편 모든 시공을 일시중단시키고 오해와 여론이 잦아들기전에 공사를 재개하지 않을것을 약속하는 한편 집법일군을 구타하고 차량을 부순 행위를 엄격히 처벌할것을 요구했다.
사건은 현재 진일보 조율중에 있다.
왕이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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