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데일리메일》은 11월 19일, 67살의 일본 "흑과부" 가케이 지사코(筧千佐子·67)를 체포했다고 보도했다. 그녀는 청산가리로 보이는 독극물로 자신의 남편 4명과 남친 2명을 선후 20년간 살해하고 8억엔(인민페 4141만원)의 유산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있다. 조글로미디어 관련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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