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6일 오후, 중앙기률검사위원회 사이트는 산서성 진중시(晋中市) 당위 원 부 비서장 장수평(张秀萍 녀 49살)과 산서 고평(高平)시위 부서기,시장 양효파(杨晓波 녀 43살)가 "쌍개(双开)"됐다는 통보를 실었다. 자료는 이 두 명의 고위직 녀성 관원은 모두 "타인과 통간(通奸)”정절이 있다고 했다. 공개된 정보에 의하면 중앙기률검사위원회에 의해 통보된 "통간"정절이 있는 간부는 모두 남성뿐으로 녀성 관원이 "통간"으로 지적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들은 또 직무를 람용하여 타인에게 편리를 제공하는 대가로 재물을 수뢰했는데 그 액수가 상당하며 정절이 엄중하다고 통보는 전했다. /봉황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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