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6일 저녁, 우루무치시 공안국 치안대대는 특경6지대와 련합으로 나이트클럽,KTV、사우나、목욕센터 등 오락장소들에 대해 긴급 검사를 진행했다. 행동중 성매매자 2명을 현장에서 적발하고 영리성 배동녀 813명을 해산시켰으며 KTV1개소에 영업정지,19개소에는 정돈개진 통지처분을 내렸다. 이번 행동은 우루무치시 인대정협회의(两会) 개최를 위한 사전 사회치안환경 점검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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