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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7일, 아이스버킷챌린지에 이은 또다른 이벤트 스노우 버킷 챌린지가 할빈중앙대거리에서 열렸다.
영하 20도의 맹추위도 무릅쓰고 상의를 벗어제낀 5명의 남성이 스노우 버킷 챌린지에 도전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10명의 남성이 기존의 기록 보유자 김송호를 향해 도전장을 내밀었다.
도전은 100분동안 김송호의 머리우에 100통의 눈을, 기타 도전자는 10통의 눈을 쏟아붓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대회의 우승자는 올해 58세의 남성으로 100분동안 100통의 눈세례를 참아냈다고 한다.
중신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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