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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30일 오전, 몸에 실 한오리도 걸치지 않은 한 남성이 벌거벗은 채로 한낮의 보계시(宝鸡市) 경2로(经二路) 시가지를 달리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혔다. 현장에 있던 사람들이 저마다 핸드폰을 꺼내들고 사진을 찍어댔고 급기야 위챗과 웨이보에 유포하했다.네티즌들의 웨이보에 의하면 이 남자는 안해의 요구에 따라 이렇게 옷을 홀랑 벗은 채로 달리게 되였다고 말했는데 안해의 요구인즉 "이혼하지 않겠으면 옷을 벗고 경2로를 세바퀴 달리라"는 것이였다 한다.
화상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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