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강시(内江市) 한 주민구역 아파트에서 한 10대 소녀가 변소에서 일보다가 부주의로 핸드폰을 똥구덩이에 떨궜는데 그것을 건져내려고 하다가 자신도 똥구덩이에 그대로 빠져버리는 일이 발생했다.
그런데 문제는 그 똥구덩이가 벽으로 쌓아올린것으로 깊이가 20여메터나 되였다는 것이다. 제보를 받고 달려온 소방대원들이 바줄을 타고 내려가 맨손으로 소녀를 건져올려 생명에는 지장이 없었으나 핸드폰은 찾지못했다고 한다. /봉황넷
파일 [ 7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