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7일 새벽, 한 젊은 남자가 송강구(松江区小昆山镇鹤溪街)의 한 pc방에서 졸사한 사건이 발생했다.감시카메라에 기록된데 의하면 이 남자는 사망하기전에 련속 19시간 한 자리에서 컴퓨터를 놀았다. 옆사람과도 웃으며 얘기도 하고 있었으나 몸이 불편한지 쏘파에 기대앉았다가 새벽 3시 반경 갑자기 피를 토하자 종이를 꺼내 입을 닦았다. 옆 사람들이 모여갔으나 약 10분후에는 인사불성으로 되였다가 다시 일어나지 못했다.
법의의 검사에 의하면 이 남자는 페결핵을 앓고있은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타살 가능성은 배제되였고 구체적인 사망원인은 진일보 조사중에 있다.
신민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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