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메일》은 체중이 1000파운드에 달하던 34살나는 미국 녀자 마야 뤄쉘이 800파운드를 줄인 놀라운 사실을 공개했다.
그녀의 조카는 2살때 어머니 제미의 실수로 빗에 의해 사망했다. 당시 어머니 제미는 죄를 감추기위해 마야를 보고 죄를 대신해달라고 했다. 이미 인생을 포기한 상태이던 그녀는 경찰에 자기가 실수로 앉아 깔아죽였다고 했다.
그러나 경찰의 부검결과 마야의 거짓말은 들통났고 제미는 죄를 인정했다. 이때로부터 마야는 꼭 건강을 되찾겠다고 결심했다. 그녀는 선후로 11차례의 수술을 거쳐 800파운드의 살을 감량했다.
2013년 남편과 리혼한 그녀는 최근 인터넷에 새 남자친구와의 다정한 사진까지 올렸다. /봉황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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