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의 보도에 의하면 벨지크 Flemish 마을에는 이런 가족이 살고있다. 평소에는 부부간인 Laura와 Maurice는 보통사람과 다름없이 정상적인 옷을 입고 정상적인 생활을 하고 있는데 이들 부부의 딸 Eva가 학교에 가고 없으면 이들 부부는 AV (성인용 비디오) 영화촬영에 들어간다고 한다. 촬영사 Liza Van Derstock는 이미 2년간 이들 집을 자유자재로 드나들며 이들의 AV영화촬영을 촬영해주고있다고 한다.
이들 부부는 작은 영화 제작사 대표이며 AV배우들은 모두 부근의 당지인들로서 농민도 있고 우체부,영업사원 등도 있다고 한다. 색정내용과 그들의 신체는 모두 진실한 것이고 허구적인 장면이 없다고 한다. 이들은 이미 당지인들과 친숙한 관계로 되였으며 일과 사생활을 엄격히 구분하여 행동하기에 자녀들에게도 "양해"를 받고있다./봉황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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