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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댄스를 추던 여성이 무대에서 추락하는 아찔한 사건이 발생했다.
최근 영국의 데일리 메일은 추락사고로 응급실에 실려간 베네수엘라 출신의 폴댄서 도이사 카날레사의 사연을 보도했다.
한때 플레이보이 모델로 일하다가 폴댄서로 전향한 그녀는 무대에서 폴댄스 공연을 선보이고 있었고 이내 봉에서 떨어졌다. 이때 과거 확대 수술을 받았던 가슴의 보형물이 터져 급히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도착한 병원에서 수술을 받고 건강을 회복중인 도이사는 SNS에 "폴댄스를 추다가 가슴 한 쪽 보형물을 잃었어요"라고 상황을 전했으며 "너무 걱정 말아요 난 괜찮으니까요"라며 팬들을 안심시켰다.
온라인 일간스포츠사진=도이사 카날레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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