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31일 점심 12시 15분경, 한 남자가 무석시(无锡市) 룡배산(龙背山)삼림공원에 위치한 108메터 높이의 문봉탑(文峰塔)에서 아래로 내리뛰였다. 아직 숨이 간들간들 붙어있어 급히 120에 의해 병원으로 호송하여 구급중이다.
경찰이 이 남자의 신분을 추적하는 가운데 관방측에서 이 남자는 현임 무석시위 부서기 겸 강음시(江阴市)위 서기 및 중국강음경제개발구 당사업위원회(党工委)서기를 겸하고 있는 장홍량(蒋洪亮)이라고 확인했다./봉황넷
知情人:蒋洪亮有点畏难怕事
蒋洪亮的一名下属说,蒋在工作上会听取下属意见,发表意见也很实在,不会故意刁难,是个“务实型的干部”。另一名人士也说,蒋洪亮看起来“比较和善”,谈吐温文尔雅,讲话思路清晰,有水平,有操作性。蒋先后主政过无锡宜兴、江阴,两者在全国百强县中均是名列前茅的城市。经过这么多历练,他能力还是很强的。
2002-2007年,为提振苏北“洼地”发展,江苏出台了“苏南苏北挂钩帮扶”工程,其中一项是在人才配备上,从苏南地区选拨一批闯劲足、政绩好的干部到苏北县域主政,这些官员都以“提拔”和“高配”模式进入苏北。他们中,不少人后来成为江苏的“明星官员”。蒋洪亮就是首批苏南干部赴苏北的地方领导之一。
在苏南从政游刃有余的蒋洪亮,到了涟水后,有点不太适应当地的政治生态,有畏难情绪,“打退堂鼓”,并以“身体不好”、“家有老母需要照顾”等原因,多次向上级提出返回苏南。
知情人士称,可能涟水的情况也确实复杂一些,但这其实也反映出蒋洪亮本人的一些性格特点,说白了,就是有点畏难怕事。(腾讯新闻综合澎湃报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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