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4일 소식에 의하면 하북성 전 성위서기 정유고(程维高)의 아들 정모양(程慕阳)은 홍색 지명 수배령이 내려진 국외 도주범의 한 사람이다. 그는 안해 및 세 자녀와 함께 카나가에 거주하고 있으며 영문이름 MoYeung Ching을 사용하고 있다.
카나다 밴쿠버의 부자동네에 위치한 그의 호화로운 주택사진이 네티즌에 의해 세간에 알려졌다. 이 주택은 지하실이 딸린 지상 2층 건물로서 시가로 1727만원 인민페에 달한다고 한다./봉황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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