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한낮에 큰거리서 련인의 목을 잘라 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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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5월 8일 오후 1시 20분경 하남성 정주(河南郑州) 천명로와 생산로(天明路生产路)의 교차로에서 악성 형사안건이 발생,20대 녀자가 한 남자에 의해 목이 칼로 베어져 대량의 피를 쏟고 그 자리에서 숨졌다. 목격자에 의하면 그 녀자는 목이 베이워 땅에 쓰러진후에도 그 남자는 여러차례 칼을 휘둘러 녀성의 몸을 난자했다.
이 녀자를 살해한후 남자는 현장을 떠나지않고 바로 자신의 팔목을 칼로 그어 동맥을 자른후 땅에 쓰러졌다. 10여분후에 현장에 나타난 경찰은 선후로 현장을 봉쇄하
고 남자를 병원으로 호송하여 구급중인이며 자결에는 성공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부근 주민들에 의하면 이 두사람은 련인관계로서 감정문제로 참극이 벌어졌다고 한다.
대하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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