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5월 11일 호남성 랭수강(湖南冷水江)시."내가 살아있을때 소휘(小辉)에게 신발짝을 한컬레라도 더 해 줘야지, 엄마없으면 누가 돕겠어요" .10살난 아들을 위해 헝겊신을 여러 컬레 만들고 있는 반염교(潘艳姣), 그녀는 얼마전 암진단을 받았고 현재 암세포가 림파결로 옮겨가고 있다고 한다.
자신이 살아있을 시간이 별로 없다고 여긴 이 어머니는 어린 아들을 위하여 아들이 지금부터 25살까지 크기를 예산하여 헝겊신을 크기에 따라 만들고 있다고 한다.그녀의 아들은 일찍 사고를 당해 식물인간으로 되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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