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5월 19일 호북성 무한시 한구(武汉市汉口) 장풍거리(长丰大道)부근의 한 건설현장에서 갑자기 약 3메터 길이의 쇠파이프가 떨어지면서 아래를 지나가던 승용차의 앞유리에 구멍을 내며 아래로 바로 꽂혔다. 쇠파이프가 직각으로 차안으로 대번에 깊숙히 꽂혔지만 다행히 그 위치가 운전수와 부조종석사이의 가운데여서 아찔한 인명피해는 피해갔다. 봉황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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