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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초에 카나다 화인연합총회 부회장 원강(苑刚)이 오타와 화인주거구역에 위치한 자신의 호화주택에서 토막살인된 사건이 발생한 것이 밝혀졌다.
피해자 원강은 1973년 생으로 하북성 사람이며 5년전에 카나다로 이민했고 생전에 자녀가 있는 솔로생활을 해왔다고한다. 그는 중국국적을 보유하고 카나다 "단풍카드"도 갖고있었으며 중국대당투자유한회사 동사로서 몸값이 수억원이였다고 한다.
현재 그를 살해한 흉수는 모두 잡혔는데 그의 수하 분공사의 사장부부간이였다고 한다.
외신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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