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5월 24일 보도에 의하면 일전 호남장사(湖南长沙天心区)의 네티즌 지녀사(池女士)가 인터넷에 자신의 어머니가 깊은 밤에 집에서 목욕을 하다가 가도판사처의 사람들에 의해 라체로 끌려나왔으며 그 집은 바로 강제로 헐리웠다고 했다. 그녀는 또 자신의 조상무덤도 파헤쳐졌고 골회도 찾을 수 없다고 했다.
사정을 아는 사람의 말에 의하면 집이 강제로 헐리운 사건은 5월 14일밤에 발생했다고 한다. 사진은 5월 15일 오전 웃통을 벗은 지녀사의 어머니와 부상당한 삼촌이 적령로(赤岭路)가도판사처에 나타난 모습과 집이 헐리우기전의 모습이다.
봉황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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