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6월 7일, 하남 남소현 보천만 (南召县宝天曼)수상표류(漂流)관광구에서 선글라스에 금목걸이 차림의 한 30대 '배불뚝이" 남자가 보안인원들의 호위하에 한 녀자애를 데리고 표류선에 올라타 표류를 시작했다. 표류하는 연도에서 보안인원들이 일제히 이들을 향하여 거수경례를 올렸다.
원래 이 남자는 녀친의 생일을 축하하는 선물로 표류 전체구간을 혼자서 사용하기로 금액을 지불하고 이들 보안들이 자신들에게 경례를 하도록 요구했고 광광지측은 그렇게 하도록 조처한 것이다.
현장에 있던 관광객들은 "이 표류구간은 평소에도 수천명에게 제공되는데 이 남자가 얼마나 많은 돈을 냈기에 이렇게 하는지, 관광지측의 작법에 분개한다"고 말했다
봉황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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