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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7월 16일, 광동성 중산(中山)시에서 네티즌들이 모멘트에 석기구련원동로(石岐区莲员东路)의 한 ATM자동인출기에서 한 남성이 출금하다가 괴한의 습격을 받는 장면을 유포했다.
옆 인출기에서 인출시늉을 하던 괴한이 진(陈)씨성의 이 남자(32살)가 돈을 뽑자 바로 강도로 돌변해 뒤에서 이 남자를 습격, 칼로 위협하면서 현금을 빼앗으려고 했다. 두 사람은 몸싸움을 하는 과정에 진씨는 목과 가슴이 칼에 긁히우는 상처를 입었고 땅바닥에는 피흔적이 랑자했다. 범죄혐의자는 일이 순조롭지 못하자 인츰 몸을 빼 도망쳤고 진씨도 다급히 차를 가로막고 병원으로 가 구급치료를 받았다.
21일 범죄혐의자 황모(黄)는 같은 도시에서 나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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