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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서성 장치시 호관현 교상향(山西长治市壶关县桥上乡川底村)에서 항문이 없는 외계인 닮은 남자애가 태여나 화제가 되고있다. 이 남자애는 태여난지 80일이 되였건만 무게가 고작 4.8근, 사지가 말라비틀어져 앙상한 뼈밖에 남지 않았다. 태여날 때는 5근이였는데 점점 메말라간다고 한다. 게다가 배설계통이 없어 배가 공처럼 부풀어오른 상태, 외계인을 방불케 한다. 빠른 시일내에 수술하지 않으면 이 남자애는 생명이 위험한것으로 알려졌다. 환구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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