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4일 보도에 의하면 모스크바의 한 금은방이 털렸는데 감시카메라가 그 과정을 낱낱이 기록한 것이 공개됐다.
이는 도적 1명의 소행이었는데 도적은 얼굴에 반투명한 반사면구를 착용하고 열전도단절을 위해 탄자를 위에 덮은 채로 엎드려 포복전진하는 형태로 홍외선탐측기를 피하며 행동했는데 매대앞에 이르러서는 낚시대를 사용해 금은보석들을 낚시질하듯 걸어서 챙기고는 성공적으로 사라졌다.
경찰 감식결과 현장에서는 아무런 지문자리도 머리털 한대도 발견하지 못했다.
봉황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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