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8월 6일 오전 8시 경, 남경시 포구 우정국(南京浦口区三河桥邮局) 부근 큰 거리에서 한 남자가 칼을 빼들고 자신의 목을 찌르고 있어 놀란 시민들이 경찰에 제보했다.
경찰이 당도했을 때는 이 남자의 목에 칼상처가 여러군데 나있었고 피도 흘리고 있었다. 남자가 몹시 격동되여 있었기에 경찰은 설복작업에 들어갔으나 그냥 자해행동을 했다. 남자는 자신은 하남성에서 왔다고 했는데 힘든 상황을 이기지 못하고 자결하려는 듯 했다. 나중에 설복중이던 경찰이 빈틈을 보아 갑자기 이 남자에게 덮쳐 제압했다. 현재 이 남자는 파출소에서 조사받고있는 중이다.
봉황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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