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면 다음이미지가 보여집니다.
11 /
1
춘절도 지나고 이제는 날씨도 조금씩 풀리여 아이들도 밖에서 돌아다니며 놀고 있는 모습을 볼수 있다.그런데 하남성 학벽(鹤壁)시 장씨네 일가에는 불행한 일이 닥쳤다.바로 그의 6살난 딸이 아파트내 광장에서 놀다가 의외의 사고를 당한것이다.
사고가 발생한 시각은 17일 오후3시 반 경 학벽시 건설화원 아파트 광장의 서북쪽에서 놀던 이 여자아이가 벽쪽의 무너지는 철궤에 부딪혔는데 피가 끊임없이 철철 흘렀다.
아파트 업주들은 이 철궤는 이미 몇달전부터 아파트내 광장에 있었으며 아파트내 택배 접수용으로 쓰일것이라고 전했다.
부득이하게 이들은 가도판사처 사업일군들을 찾아갔으며 이미 전문 조사소조를 만들어 그들을 전문적으로 도울것이라고 전했다.
봉황넷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