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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호랑이 촌민들에 의해 포살
[ 2016년 03월 02일 10시 32분 조회:11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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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시간 3월 1일 인도 디마푸르(迪马普尔),림업부문 직원이 한 마리의 암 호랑이를의 시체를 검사하고 있다.
이 호랑이는 련속 1주일간 마을에 내려가 가축을 습격했는데 남성 한 명도 습격을 받았다고 한다. 2월 29일 저녁 이 호랑이는 촌민들에 의해 포살되였다.
중화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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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피'로 물들인 사람들, 알고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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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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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30
88세 美 할머니, 과감한 패션으로 온라인서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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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30
칠리소스로 목욕을…보기만 해도 매워
[인민망 한국어판 8월 29일]‘칠리소스’하면 분명 비빔밥이나 소스로 찍어 먹는 것을 가장 먼저 떠올릴 것이다.칠리소스의 맵고도 시원한느낌은 정말이지 우리를 기분 좋게 만든다.그런데, 칠리소스로 목욕을 하는 것을 본 적이 있는가? 얼마 전,외국 청년 Cemre는 유통기한 지난 칠리소스1,250병을 욕조...
2016-08-29
조선,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 시험발사 성공
[인민망 한국어판 8월 26일] 8월 25일, 조선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의 지도 하에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 시험발사가 성공적으로 진행됐다. (번역: 이동건) 원문 출처: 신화사(新華社)
2016-08-29
英 올림픽 대표단 모두 똑같은 캐리어… 망했어
[인민망 한국어판 8월 25일] 며칠 전 영국 올림픽 대표단이 영국으로 돌아갔다. 하지만 모두가 똑같은 빨간 캐리어를 가지고 있던 터라 짐을 찾는 데 애를 먹었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환구망(環球網)
201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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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26
한쪽 눈에 ‘플라스틱 구슬’ 넣는 수술 받은 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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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중부지역을 강타한 규모 6.2의 강진으로 현재까지 120명이 숨졌다. 부상자는 368명으로 조사됐지만, 사상자 수는 앞으로 더 늘어날 전망이다. 사진-연합뉴스 이번 지진은 이탈리아 중부의 산악지대를 강타했다. 아마트리체의 희생자가 80명이 넘는 것으로 파악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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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태국에서 한 녀학생이 대학졸업식에서 아버지의 영정 사진에 엎드려 절하는 모습에 많은 사람들이 감동을 받아 화제로 되고 있다. 누구보다도 녀학생의 졸업식에 참석하려고 기대했던 그녀의 아버지는 4월달에 갑자기 세상을 떠나고 말았다. 시골에서 태어나 어려운 가정형편임에도 불구하고 그녀가 계속 공부를 ...
2016-08-24
中 아동문학 작가 조문헌 안데르센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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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23
미국 어부 1/200만 확률, 파란 랍스터 잡아 화제
[인민망 한국어판 8월 22일] ‘데일리 메일’ 보도, 미국 매사추세츠주의 어부 웨인 니커슨(Wayne Nickerson)이 플리머스 부근에서 파란색 랍스터 한 마리를 잡았다. 파란 껍질이 아주 예뻐 보인다. 파란 랍스터는 유전자 변형으로 인해 파란빛을 띄는 것이며 이 랍스터를 잡을 확률은 200만 분의 1이라고...
2016-08-23
리우올림픽 화려한 폐막식,중국선수 정녕 기수로 입장
[인민망 한국어판 8월 22일] 8월 21일 제31회 리우올림픽 폐막식이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주경기장에서 열렸다. 폐막식 현장에서 멋진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신화사(新華社)
2016-08-22
시베리아 늑대와의 전쟁 선포, 늑대 가죽 400달러
[인민망 한국어판 8월 22일] 야쿠티아 공화국은 러시아 시베리아 동북부에 위치한 세계에서 가장 추운 지역으로 거의 모든 지역이 영구동토 지역으로 분류되어 있다. 최근 늑대의 수량이 증가하면서 가축을 보호하기 위해 야쿠티아 사람들은 늑대와의 전쟁을 선포했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중국청년망(中國靑...
2016-08-22
신체나이 150세 조로증 환자가 세상을 떠났다
[인사이트] 전준강 기자 = 일반인보다 최대 10배 빠른 속도로 노화되는 '조로증'에 걸린 십대 소녀가 세상을 떠났다. 지난 17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신체나이가 150세에 다다랐던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조로증 환자 필리핀의 애나 로셸(Ana Rochelle, 19세)이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조...
2016-08-19
정교함+인내심! 연필 조각의 달인 신디 친의 작품
[인민망 한국어판 8월 19일] 미국 마이크로 조각의 달인 신디 친(Cindy Chinn)이 나무 연필에 ‘걸어가는 코끼리’라는 작품을 만들어 선보였다. 그녀는 연필심 부분에 코끼리와 나무 등 모양을 조각했고 연필의 나무 부분에는 초원을 꾸미는 등 효과를 넣었다. 그녀의 이번 작품은 작은 연필 하나로 완성되었다...
2016-08-19
나도 다이빙 선수...아무도 막을수 없어
2016년 8월 17일 보도, 브라질 리우 올림픽에서 다이빙(跳水) 경기가 끝난 후 한 남성이 갑자기 관중석에서 뛰쳐나와 다이빙 보드 우에서 뛰어내렸다. 경기장 진행요원이 남성을 뒤쫓아 저지하려 했지만 한발 늦고 말았다. 이 남성은 '꼭 다이빙을 하고야 말겠다.'는 의지로 옷을 벗으면서 다이빙 보...
201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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