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피'로 물들인 사람들, 알고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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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30일, '데일리 메일'의 보도에 의하면 30명의 동물애호가들이 마드리드(马德里) 중심에서 '섬뜩한' 시위를 진행해 화제로 되고 있다. 이들은 자신들의 몸 곳곳에 붉은 안료를 칠하며 이를 흘러내리는 피로 묘사했다. 동물애호가들은 '인조가죽'으로 생산된 복장에서 진짜 동물가죽을 사용한것이 밝혀져 동물이 잔인하게 죽어가는 모습을 모방함으로써 사람들이 반성하게끔 만들기 위해 이같은 시위를 진행했다고 전했다. 장소를 마드리드로 선택한 원인은 에스빠냐(西班牙)에서 제일 큰 가죽옷 시장이 이곳에 있기 때문이다. /봉황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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