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4월 12일] 4월 9일 포수이제(潑水節, 발수절)를 맞아 윈난(雲南)성 민쭈(民族)촌에 많은 시민들이 모여 물바가지를 이용해 물싸움을 벌였다. 그들은 더위와 스트레스를 날려버리기 위해 물에 흠뻑 젖으며 물싸움을 즐겼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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