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터널에 주차한 차 너무 흔들려 경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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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23일 새벽 2시경, 호북성 이창의 한 고속터널에 주차했던 빨간색 차량이 갑자기 흔들리기 시작했다. 흔들림이 멈주지 않자 순라하던 경찰이 창문을 3분동안 두드려댔다. 그제서야 '드~르~륵' 차문 여는 소리와 함께 한 남성이 바지를 춰올리며 "정신상태가 안좋아 한창 정신력을 투입하던중"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터널에서 사랑을 불태우다니...경찰은 그때 그 상황을 차마 눈뜨고 볼수 없었다고 전했다. 동방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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