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천TV《시장온라인》채널 관방위챗이 발포한데 의하면 5월 9일 저녁 8시 좌우 심천1호선 "세계의 창"역에서 한 미녀가 방약무인으로 비키니만 입고 지하철에 탑승했다. 그녀는 사람들의 시선을 아랑곳하지 않았고 사람들도 모르는척 관계하지 않았는데 "전시중심"역에서 흔연히 하차했다.
심천지하철에는 이런 "기괴한"현상을 심심찮게 볼수 있다는데...5월 8일 9시경에는 한 녀인이 신발을 벗어버리고 아예 좌석에 두 다리를 벌리고 쭈그리고앉아 핸드폰을 놀고있는 장면도 목격됐다.
봉황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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