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면 다음이미지가 보여집니다.
8 /
1
2016년 6월 9일 단오날 오전 정주시정동신구의 여의호반(郑州市郑东新区如意湖畔)에서 한 기업이 "쭝즈 따먹기"마케팅행사를 벌렸는데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파리를 삼킨듯 메스꺼움을 자아냇다. 이 기업의 여러명 남자 직원들이 담가에 비키니만 걸친 반라미녀를 눕힌후 다리에 쭝즈를 처매고 개당 100원씩 팔며 붐비는 관람객들속을 누비며 "사상 가장 부끄러운 쭝즈(粽子)따먹기"이벤트를 벌린것이다.중화넷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