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4일,네티즌 “Nongstone567”이 웨이보에 올린 글과 사진이 일파만파로 퍼져나가고 있다. 웨이보는 "친아버지가 딸을 때려죽이겠다며 전처에게 맞아서 상처입은 딸의 사진을 보내왔다. 매체에 도움을 요청한다. 나는 부양권을 되찾고 이 변태를 징벌할것이다." 함께 오른 사진 4장에 나오는 아동은 발가벗겨져 잔등,팔다리에 상흔이 가득해 사람들의 마음을 아프게 했다.
봉황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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