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화물차 옆에 있다 봉변 당한 승용차
[ 2016년 07월 22일 09시 21분   조회:6370 ]

2016년 7월 21일 오전 11시쯤 호북 의창의 한 도로에서 모래와 자갈을 가득 실은 화물차가 중심을 못잡고 옆으로 전복해지면서 마침 옆에 있던 하얀색 승용차를 덮쳤다. 모래와 자갈에 뒤덮인 승용차는 심하게 파손되였고 승용차 운전수는 옴짝달싹못하고 차안에 갇히게 되었다. 다행히 경찰과 소방대, 그리고 구급대원들이 신속히 현장에 도착해 운전수를 구출해내었다. /봉황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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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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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월 2일 오전 10시 경, 강문봉강구(江门蓬江区)의 한 머리방에서 살인사건이 발생, 녀주인이 한 남자가 휘두른 흉기에 8곳이나 맞고 현장에서 사망했다. 이 남자는 이 집에서 깍은 머리가 스타일이 영 마음에 안든다며 행패를 하다가 이같은 일을 저질렀다고 한다. 봉황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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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북함녕시(湖北咸宁市)의 2명 소학생이 무단결석했다가 선생이 집으로 찾아오는 기미가 보이자 집안의 소파,테블 등 가구들로 집문을 막고 식용기름을 붓고 불을 붙였는데 삽시간에 화재가 발생,당지 소방대원들이 출동하여 간신히 화재를 진압했다고 한다. 참고소식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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