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랑이에 물린 딸을 구하려다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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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7월 23일, 북경 팔달령야생동물원에서 호랑이의 공격으로 한 녀성은 죽고 다른 한 녀성은 중상을 입은 사건이 발생했다. 동물원측에서는 첫째, 반드시 창문과 문을 잠그고 둘째, 절대 하차하는것을 금지한다고 몇번이나 방송을 내보냈다고 한다. 사건 현장을 목격한 오녀사의 말에 의하면 30세의 녀성은 동물원의 규정을 어기고 차에서 내려 운전석 방향으로 향하다 갑자기 뒤에서 달려드는 호랑이에 어깨를 물리워 끌려가자 뒷좌석에 앉아있는 녀성의 어머니가 젊은 녀성을 구하려다 다른 호랑이에 공격당해 그 자리에서 사망하고 말았다고 전했다. /중화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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