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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7월 31일 한국 KBS별관 홀에서 펼쳐진 KBS 도전골든벨 프로,중국에서 온 연변1중(연변제1고급중학교) 황미홍학생이 대망의 115대 골든벨을 울렸다.
도전 골든벨은 100명의 패기 넘치는 청소년들이 50개 문제에 도전하는 퀴즈 프로그램.단 한명의 학생이라도 50문제를 모두 맞출 경우 골든벨을 울리게 되며 골든벨 명예의 전당에 이름이 새겨지게 된다.
115회에 도전한 학생은 모두 중국 조선족, 중국조선족기업가협회 회장단이 연변TV와 함께 지난 5월 14일에 펼친 "중국조선족중학생민족지식퀴즈대잔치"를 통하여 중국지역에서 선발한 조선족 고등학생들이다. 이들은 금번 재외동포재단 초청으로 한국을 방문했던차 KBS골든벨프로에 도전한것이다.긴장하고 재미난 도전을 거쳐 황미홍학생이 마침내 골든벨을 울리는 명예의 주인공으로 되였다.
조글로미디어
사진 제공: 손향, 현세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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