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아내 그리워 1.6만원에 인형 구입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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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8월 18일 보도에 의하면 성도(成都)에서 70세의 한 남성이 먼저 세상을 떠난 아내가 그리워 가격이 무려 1.6만원인 실리콘 인형을 구매해 아내로 삼아 같이 생활했다. 자녀가 없이 40여년동안 오직 아내만 바라보고 살던 남성은 아내가 병으로 돌아가자 아내를 대체할 인형을 사와 평소 그녀가 제일 좋아하는 옷을 입히면서 자신을 위로했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인형의 몸이 변형 되고 실리콘이 녹아내렸다. 남성은 매우 분노하여 소비자를 기만한 인형제조공장을 고소하기로 결정했다. 아내가 그리워 인형을 구매한 이 남성은 또 한번의 마음의 상처를 입게 돼 절대 용서치 않겠다고 전했다. /북경시간재경채널(北京时间财经频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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