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9월 9일] 미국 boredpanda 웹사이트의 보도에 따르면, Heidi Williams는 과거 성폭행 피해자로, 당시 인생의 밑바닥까지 떨어진 그녀는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불안함과 우울증 등을 앓으며 심지어 자살까지 시도하려 했었다고 전했다. 절망의 기로에서 만난 요가는 그녀의 생활을 다시금 새롭게 바꾸어주며 활력을 불어넣어 주었다. 현재 그녀는 즐겁게 생활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에게 격려와 도움까지 주고 있다.
상처의 악몽으로부터 벗어난 이후, 그녀는 자체 봉사단체에 가입해 다른 사람들을 격려해주고 있다. 그녀는 SNS를 통해 일상의 즐거움을 전하고, 몸과 마음이 조화를 이룬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번역: 김미연)
원문 출처: 참고소식망(參考消息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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