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9월 14일] 추석을 앞두고 호남(湖南) 평강(平江) 석우재(石牛寨) 직원들이 고향에 있는 가족들을 생각하며 바람개비와 자신들의 신체를 이용해 ‘사향인(思鄉人)’ 세 글자를 만들었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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