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9월 27일] 중국농업과학원에서 북경 제3순환도로(三環) 안쪽에 있는 유일한 농지 150무(畝, 1무는 약 667㎡) 부지에 밀, 옥수수 등 다양한 실험 작물을 심었다. 밀은 이미 수확을 마쳤고 현재는 옥수수만을 남겨놓고 있다. 만약 이 땅을 개발한다면 그 가치를 돈으로 환산하기 힘들 정도다. 그래서 이곳에서 재배되는 옥수수는 ‘세계에서 가장 비싼 옥수수’라고 불리기도 한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흑룡강신보(黑龍江晨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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