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10월 21일] 현지시각 2016년 10월 17일 워싱턴 D.C, 백악관에서 마테오 렌치 이탈리아 총리 내외를 위해 준비한 국빈만찬 메뉴가 공개됐다. 마테오 렌치 이탈리아 총리와 부인 아그네스 란디니 여사는 18일 국빈만찬에 초대받아 백악관을 찾았다. 당일 미국 유명 셰프인 마리오 바탈리는 백악관 주방에서 주황색 슬리퍼를 신은 채 자신이 만든 디저트 ‘가을의 수확’을 소개했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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