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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침략 일본군 남경대학살 합장묘 기념비는 중국침략 일본군 남경대학살 조난동포를 기념하기 위해 그 당시 일본군이 집단 학살을 저리른 일부 지역 또는 조난동포의 일부 합장묘지 유지에 일련의 기념비를 세웠다. 1937년 12월 13일 중국침략 일본군은 남경을 점령하고 전대미문의 참혹한 대학살을 벌여 남경 시민과 중국 사병 30여만명을 학살했다. 조난동포의 조난지와 합장묘지는 장둥먼(江東門), 중산링(中山陵) 시와즈(西洼子)촌, 이장먼(挹江門), 메이탄항(煤炭港), 베이지거(北极阁), 중산(中山)부두, 차오세샤(草鞋峡) 등 17개 곳이 있다. [촬영/ 신화망 잉캉웨이(应康偉)]
원문 출처: 신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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